1. 연식과 주행거리 — "오래됐다"의 기준이 다르다
국내 중고차 시장에서는 연식이 10~15년을 넘거나 주행거리가 많으면 시세가 크게 낮아집니다. 수출에서는 같은 조건이라도 차종과 상태에 따라 상담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 오래된 차량 상담 요령은 오래된 차·고주행 차 체크리스트에 정리했습니다.
2. 차종 — 화물차·승합차·SUV는 따로 확인
1톤 트럭이나 승합차, 디젤 SUV는 승용차와 다른 기준으로 봅니다.
3. 상태 — 엔진·미션이 핵심
외관 흠집보다 엔진·미션 상태, 누유, 시동·주행 가능 여부가 판단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. 침수 이력이나 큰 사고로 차체가 손상된 경우는 수출이 어렵거나 조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⚠ 수출 가능 여부와 조건은 차종·연식·상태와 수출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. 최종 조건은 실차 확인 후 확정합니다.
4. 서류 — 압류·저당이 있는지
압류·저당이 많이 걸려 있으면 어떤 방법이든 정리 절차가 먼저 필요합니다. 자동차등록원부를 미리 떼어 보면 상담이 빨라집니다. 자세한 내용은 수출말소 안내를 참고하세요.
결론 — 비교해 보고 결정하세요
폐차, 국내 매입, 수출 세 가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. 수출이 어렵거나 국내 판매가 나은 경우에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.